중국취업 영문 졸업증명서 중국어번역공증 아포스티유
- Hera

- 1월 5일
- 3분 분량
최종 수정일: 1월 6일
중국에서 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학력 서류에서 한 번씩 막히게 됩니다.
영문으로 발급했는데도 중국어 번역, 공증, 아포스티유까지
다시 요구 받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서류가 한 번 접수된 뒤 문제가 발견되면 취업허가증뿐 아니라 이후 이직이나 비자 연장 때까지
계속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어서, 처음 준비할 때부터 절차를 정확히 맞추는 게 중요하죠.
(현지에 들어가는 외국인들의 주요 목적)
현지에 들어가는 외국인들의 목적을 보면 대체로 유학, 취업, 법인 설립, 국제 결혼 이 네 가지로 나뉘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은 무비자 정책 덕분에 단기 방문은 훨씬 편해졌지만, 실제로 일하면서 생활하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결국 장기 체류 비자가 필요하고, 그 첫 관문이 바로 취업 관련 서류 준비에요.
그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예상보다 까다롭다고 느끼는 서류가 바로 졸업증명서 입니다.
(중국 취업 준비할 때 졸업증명서가 왜 중요할까?)
중국 취업 준비에서 졸업증명서가 중요한 이유
해당 국가에서 외국인이 합법적으로 일하려면 먼저 취업허가증(공작허가증)을 받아야 하는데
이 단계에서 현지 행정기관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 중 하나가 “이 사람이 어떤 학력을 가지고 있는지”입니다.
그래서 최종 학력을 증명하는 서류, 즉 졸업증명서나 학위증이 반드시 필요하고
보통은 4년제 학사 이상이 기본이고, 직무에 따라서는 석사나 박사 학위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문 졸업증명서 인데도 중국어 번역이 필요한 이유)
“영문으로 발급했는데도 번역이 필요한가요?”
이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부분 필요한 경우가 맞아요.
중국 취업허가증을 심사하는 기관은 기본적으로 중국어 서류를 기준으로 검토해요.
그래서 영문 졸업증명서라도 중국어 번역과 공증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서류 효력이 없다고 보는 경우가 많아요.
단순 참고용 번역이 아니라,공식 절차에 맞춘 번역이 필요하다는 뜻이에요.
(중국 취업용 졸업증명서 준비 흐름) 중국취업 영문 졸업증명서 중국어번역공증 아포스티유
(1. 졸업증명서 발급)
학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발급하는 방식이 가장 깔끔하고 선명하고
동사무소 팩스로도 발급은 가능하지만, 흑백 도장으로 처리돼 나중에 문제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영문이든 국문이든 모두 중국어 번역 공증은 가능하니 이 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2. 중국어 번역 공증 촉탁)
현지에 제출하는 학력서류는 번역만 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 공증 촉탁이라는 절차를 거쳐야 하고 공증사무소에서 확인해 주는 방식입니다.
특히 영문 졸업증명서를 중국어로 번역하는 경우에는 영어와 중국어 모두에 대한 번역 자격이 필요하기 때문에 개인이 직접 처리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번역 과정에서 자주 생기는 문제
막상 번역을 하다 보면 문제가 되는 부분은 대부분 정말 사소한 데서 시작되요. 겉으로 보면 큰 차이 없어 보이는데, 한 번 그 상태로 접수가 되고 나면 이후 절차가 꼬이는 경우가 생깁니다.
처음 오역된 서류로 취업허가증이 나와서 나중에 이직할 때도 “혹시 문제 될까 봐”
그대로 같은 번역본을 계속 쓰려는 분들도 계세요.
학위명이나 전공명이 틀려 있거나, 한자 성함, 대학교 공식 명칭이 잘못 옮겨진 경우도 적지 않죠.
그런데도 처음 접수됐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그 잘못된 번역을 기준으로 쓰고 계신 거죠.
가끔은 예전에 쓰던 번역 양식을 보내주시면서 “꼭 이대로 번역해 달라”고 요청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막상 내용을 하나하나 보면 오타나 잘못된 표현이 너무 많은 경우도 있어요.
그럴 때마다 그대로 진행해도 되는 건지 다시 설명드리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3. 아포스티유 인증 (부가증명서, 헤이그 인증)
중국은 2023년 11월부터 헤이그 협약 국가가 되면서 기존의 대사관 인증 대신 헤이그인증으로 절차가 바뀌었습니다. 보통은 위 과정 순서로 진행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공증서 표지나 아포스티유 페이지가 영문으로 되어 있다는 이유로 추가 번역을 요구받는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 경우에는 현지에서 번역 자격이 있는 번역회사를 통해 표지나 확인 페이지를 추가 번역해 제출하면
대부분 문제없이 해결됩니다.

(취업허가증 이후에는 어떤 절차가 이어질까?)
서류가 준비되면 중국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 외국인 전문가국 시스템을 통해
취업허가증을 신청하게 됩니다.
취업허가증이 발급되면
→ 주한 중국대사관 비자센터에서 취업비자(Z비자) 신청
→ 중국 입국
→ 현지에서 거류허가증 신청
이런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취업비자 연장이나 이직 때도 그대로 적용)
이 절차는 처음 취업할 때만 필요한 게 아니고 취업비자 연장, 거류허가증 연장, 회사 변경으로 인한 이직, 취업허가증 재신청, 이런 경우에도 학력 서류를 다시 요구받는 일이 꽤 있어요.
특히 회사가 바뀌거나 관할 지역이 달라지는 경우에는 예전에 제출했던 서류라도 다시 준비해 달라는 요청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부터 형식과 절차를 제대로 맞춰 두면 나중에 연장이나 이직할 때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많이 줄일 수 있어요.
중국 취업을 준비할 때 학력서류는 생각보다 까다로운 서류에요. 영문으로 발급했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중국취업 영문 졸업증명서 중국어번역공증 아포스티유 절차를 한 번은 제대로 거쳐야 합니다.
이 과정을 미리 알고 준비하면 취업허가증 단계에서 서류 보완 요청으로 일정이 밀리는 일을 꽤 줄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실제로는 학력서류만 따로 준비하기보다는 무범죄기록증명서(범죄수사경력회보서)나
가족 동반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까지 한 번에 같이 진행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어차피 비슷한 시기에 필요한 서류들이라 미리 함께 준비해 두면 중간에 다시 발급하고 번역 맡기느라
번거로워지는 일을 줄일 수 있고,전체 일정도 훨씬 수월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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